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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 이유' 밝힌 벤투...'4년 더 원했지만...'
역대 세번째 월드컵 16강을 진출을 이끌었던 벤투 전 감독, 숱한 피판 속에서도 자신만의 철학을 뚝심있게 밀어붙이면서 감동과 희망을 선사했지만 한국 축구와의 4년 4개월 동행은 결국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13일 고국 포루투갈로 돌아간 벤투 전 감독이 자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결별 배경을 직접 밝혔다. 지난 9월 진행된 축구협회와의 협상에서 재계약 기간에 관한 입장차에 마음을 굳혔다는 것이다.
축구협회는 2024년 1월 개최가 유력한 아시안게임까지 재계약한 뒤 성적에 따라 연장하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벤투 전 감독은 2026년 북중미 월드컵까지 4년을 보장해주기를 원했다고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 축구 협회가 4년 계약에 조심스러웠던 건 월드컵의 성적을 장담할 수 없는데다 당시 벤투감독을 둘러싼 여론이 좋지만은 않았던 것도 영향을 미쳤다.
벤투 전 감독 호날두 언급
벤투 전 감독은 이번 월드컵을 회상하며 호날두도 언급하였다. 호날두는 역대 최고의 선수이지만 포르투갈 대표님이 몇년 전만큼 그에게 의존하지는 않는다며 '모든 것에는 끝이 있다'는 의미심장한 말도 덧붙였다. 또 우리와의 경기에서 교체아웃 되던 호날두가 조규성과 언쟁을 나누는 장면에 대해서는 '아름답지 않다'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한국인들의 엄청난 애정과 성원속에서 떠나는 게 쉽지 않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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