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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나는 스트레스성 탈모일까? 탈모자가진단법(유전성탈모/스트레스성탈모) 탈모예방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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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트레스성 탈모일까? 

바닥에 수북히 쌓인 머리카락 때문에 고민이신가요? 탈모는 노화때문인지 스트레스 때문인지 구별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다른 질병과 마찬가지로 탈모 역시 초기 진단과 치료를 통해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아래 리스트 중에 5개 이상이 해당된다면 탈모를 의심해볼 수 있으니 병원에서 의사와 상의 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아요!

 

 

탈모자가진단법

 

☐ 이마가 점점 넓어지는 느낌이 든다.

 가늘고 힘없는 머리가 많이 빠진다.

머리카락이 하루에 100개 이상이 빠진다.

 미듬이 많아지거나 두피가 가렵다.

 모발이 가늘고 부드러워졌다.

두피를 누르면 가벼운 통증이 느껴진다.

 앞쪽과 뒷쪽 머리카락의 굵기 차이가 크다.

 몸의 털이 갑자기 굵어졌다.

 이마와 정수리 부분이 유난히 번들거린다.

두피에 피지량이 갑자기 늘어난 듯 하다.

 

 

유전성 탈모 VS 스트레스성 탈모

유전성 탈모

  • 탈모 증상이 몇년에 걸쳐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 직계 가족 중에 탈모가 있거나 대머리인 가족이 있다.
  • 뒷머리와 비교했을 때 정수리 쪽 모발의 굵기가 가늘어졌다.
  • 이마부터 조금씩 넓어지거나 혹은 두피가 점점 드러나는 형태로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

 

스트레스성 탈모

  • 최근 6개월 이내에 머리카락이 갑자기 많이 빠졌다.
  • 모발이 동그랗게 빠지는 형태로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
  • 평소보다 하루에 빠지는 모발 수가 2배 이상으로 늘었다.
  • 최근 스트레스 받을 일이 있었거나 혹은 무리한 다이어트, 과로, 큰 수술 등을 했다.

 

 

 

탈모예방수칙

1. 탈모를 악화 시키는 나쁜 습관

탈모는 과도한 스트레스나 다이어트, 잘못된 행동으로 더 악화될 수 있어요. 평소 두피가 자극받는 행동은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고, 잘못된 행동을 바로 잡으면 탈모를 예방할 수 있어요.

1 뜨거운 물로 두피를 자극하는 샴푸 습관
2 새 모발 성장을 방해하는 수면 부족
3 모낭에 영양소 공급을 막는 불균형한 식사
4 호르몬 균형을 저해하는 야식
5 과도한 음주나 흡연

 

2. 탈모를 늦추는 착한 습관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 건강한 두피와 모발을 유지할 수 있어요! 일상 속 작은 행동으로 탈모를 예방하거나 진행속도를 늦출 수 있어요.

1 아침보다 밤에 머리 감기
2 두피 마사지로 혈액순환 활성화
3 세포 재생을 위해 10~2시 사이 숙면
4 면역력을 악화시키는 스트레스 관리
5 자외선으로부터 두피 보호

 

3. 두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

매일 먹는 음식을 점검해보세요. 탈모 예방을 위해 식단도 정말 중요합니다. 모발과 두피 건강에 필수 영양소인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을 꼭 기억하세요!

1 밥은 백미보다 현미
2 단백질이 풍성한 콩과 두부
3 모발 성장 촉진하는 해조류
4 풍부한 영양소가 함유된 제철과일
5 모발 건강에 좋은 미네랄이 함유된 견과류
  • 참고자료: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싱사평가원, 대한탈모치료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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