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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말은 소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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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파이팅!

출근길에 계속 파이팅을 외쳐주는 애플워치와 티스토리 글쓰기 시작한지 얼마나 된지 알고 싶어서 디데이 어플 the day before 깔았다. 위젯으로 설치하니 보기 좋다. '한달은 할수 있을까?'싶던 티스토리를 어느새 2달을 향해 달린다. 수익형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 호기롭게 시작했는데, 어느새 수익화 이전에 내 글쓰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저 숫자가 앞으로 더 커지기며 꾸준히 글을 쓸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애플워치, Thedaybefore

말은 소리일 뿐이다.

우리팀 고생한다고 대표님께서 밥도 사주시고, 식후에 커피와 빵까지 먹었다. 카페 문 앞에 있던 예뻤던 크리스마스트리와 대한민국의 인구감소 이야기, 그에 대한 미래 일자리 이야기 등등을 나누었다. 얼른 내 살길 찾아야지. 회사란 무엇인가. 말은 소리일 뿐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기에 그만 생각하자 싶지만, 왜 자꾸 생각나는 것인지 피부는 왜 가려운 것인지 스트레스가 스며들어 콜린성 두드러기가 올라오려한다. 그래도 일은 해야한다. 쌓여있는 일들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고민 좀 해봐야겠다.

  • 2주간 아침 독서를 하지 않겠다.
  • 래퍼런스를 찾는다.
  • 기획에 공을 들인다.
엔바이콘

[DAY-12] 새벽 운동, 광기의 실내자전거 인터벌에 대하여(feat. 콜린성두드러기)

새벽 운동, 광기의 실내자전거 인터벌에 대하여 알람이 울리기 전 새벽 세시 반쯔음 일어나 명상을 했다. 알람이 울리 기 전 일어나 씻고, 유산균 먹고 운동복 입으니 4시 7분이었다. 오늘도 광기

no-design.tistory.com

결론

  1. 말은 소리일 뿐이다.
  2. 다음생엔 디자인 안한다. 진짜로.
  3. 인생은 가볍고 즐겁게
  4. 연수입을 월수입으로!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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