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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시시콜콜한 사진 모음집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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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한 사진 모음집 #36

거셀의 향연 - 웃고, 일하고, 운동하라!

 

하기 전엔 밀린 숙제 같고, 하고나면 뿌듯한 그 이름, 운동.

 

몸무게는 정체되어있다.

 

체중계 고장을 의심 중.

스마일!

 

요즘 0.3 mp 카메라 촬영은 내 즐거움 중 하나다.

 

▼ 0.3 mp 카메라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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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면 생각나는 롤러코스터.

 

롤러코스터에게 내 모든 사랑을 다 보내드립니다❤️

내 사랑

 

복싱장의 파랑과 스트랩과 마사지볼과 코발트 블루 손톱.

 

설레는 화려함.

 

사랑하는 코발트블루에 붙여 본 유닛.

 

힙하고 화려하고 실버 스티커가 잘보이는 장점, 그러나 울퉁불퉁한 표면 때문에 들뜨기 때문에 평평한 케이스를 추천.

소우소우 스타일

▼ 폰꾸 네임스티커, 유닛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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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코발트 블루💙

 

겨자색 양말🧡

 

이건 퇴근길, 갓벽🫣

 

파랑의 향연이고요.

 

거셀의 향연이고요.

 

요즘 자꾸 휴대폰을 떨군다. 나답지 않게.

 

케이스를 뚫고 휴대폰에 상처가 생겨버렸고, 화면에 스크래치가 늘어나는 중이라서 강화유리도 붙였다.

 

나답지 않게.

 

파란 여자, 새빨간 얼굴로 오운완.

 

운동복에 부츠라니, 과거 소방차 핏인 듯.

 

멋쟁 멋쟁.

 

니가 없이 웃을 수 있을까.

 

생각만해도 눈물이나.

 

한강 믹스 커피.jpg

 

가을비, 춥춥.

 

가을 낙엽, 쓸쓸.

 

안녕하세요.

 

오운완 스머프 입니다.

 

에이유!

 

유닛과 루피짱.

 

오운전

 

카멜레온의 보호색인가 싶은 블루💙

 

쀼.

파파파

쀼팡.

파파파파

 

빅위로가 되었다고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여섯번째 편지부터 너무 큰 위로가 되어 자꾸만 다시 앞으로 돌아와 읽게 된다.

 

공감만큼 큰 위로가 있을까.

 

젊은 시인은 알았을까.

 

릴케는 알았을까.

 

릴케가 보낸 편지가 책이 될거라는 걸.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안녕, 여름!

 

가을비 내리고 춥따.

 

그래도 좋아. 가을.

 

결론

  1. 가을 좋아.
  2. 0.3mp 카메라 좋아.
  3. 복싱 좋아.
  4. 삶은 아름 행복은 무한해야하므로!
  5. 인생은 가볍고 즐겁게!

 

 

 

▼ 시시콜콜 #35 ▼

 

시시콜콜 #35

시시콜콜 #35시시콜콜이라 쓰고 요즘 내가 사랑하는 거 모음집이라고 명명하겠다. ✔️ 아무도 없는 카페 출근 전 커피 마시면서 내 시간 보내기, 아무도 없으면 더 신나는 아침.✔️ 복싱 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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