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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제발 소금 좀 드세요. 소금물의 효능 '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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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죽염추천

나트륨 부족 시

나트륨이 부족할 시 잦은 갈증이 나타난다. 나트륨의 기능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는 우리 몸속에 수분을 보충하고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이때 몸 속에 나트륨 부족 시 체내에 수분 보유량이 줄어들게 되고 갈증을 느껴 물을 마시지만 체내에 들어오는 수분을 잡고 있을 나트륨의 양이 적다보니 적정량 이상이되면 소변으로 배출하게 된다. 수분을 잡아주지 못하니 빈뇨 현상이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물을 마실 때 소금을 적정량 타 마시면 갈증 현상이 개선될 수 있다. 소금물의 효능에 4가지 같은 3가지를 소개한다. (아무 소금이나 타 마시면 안된다. 끝까지 읽어주시길)

 

1. 숙면에 도움

밤에 잠들기 어렵거나 깨는 사람들에게 소금은 멜라토닌 생성을 촉진시켜 수면장애 개선에 도움이 된다. 멜라토닌은 항산화 효소 활성화는 물론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호르몬이다. 또한 소금물을 스트레스 반응을 낮춰 안정을 취하게 한다. 나트륨은 스트레스 수치를 빠르게 낮추고 체내 옥시토신 수치를 높여 숙면에 도움을 준다. 잠들기 30분 전 따듯한 소금물을 마시면 신체에 이완효과를 줘 숙면에 도움이 될 수 있다.

 

2. 피부 노화 예방 및 심혈관 보호

소금의 알칼리 항산화 효과는 죽은 세포를 빠르게 제거하고, 세포의 조기 노화를 방지해 피부 노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따듯한 소금물을 적당량(4000~6000mg)을 섭취하면 심장질환으로 사망할 위험도 낮아진다. 소금이 혈관을 정화시키고, 적혈수 생성을 돕기 때문이다.

 

3. 근육통 완화

소금물에는 근육통에 도움이 되는 무기질인 마그네슘과 칼륨이 풍부해 근육 부위에 생기는 통증은 완화시켜준다.

 

 

그렇다면, 어떤 소금을 어떻게 먹어야할까?

피부로 고민 할때 지인이 9회까지는 필요없고, 3회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하셨다. 작년 이맘 때쯤, 소금물을 항상 먹었었고, 휴대까지하며 먹었었다. 고민하던 피부 문제나 자주 화장실 가던 문제, 숙면 등 많이 완화했던 경험을 했었기 때문이다. 따듯한 물 200ml 기준 작은 한티스푼 넣어 소금을 녹여 마신다. 짭짤한 정도로 마시면 되는데 개인적으로 먹을 만하지만 개인차가 있다. 도저히 못먹겠다는 분도 계셨다. 난 처음 130g짜리를 다 먹고 1kg짜리를 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것이니 충분히 조사해보고 구매하시길 추천드린다.

죽염 (竹鹽)
[명사] [한의 ] 한쪽이 막힌 대나무 통 속에 천일염을 다져 넣고 황토로 봉한 후, 높은 열에 아홉 번 거듭 구워 내어 얻은 가루. 피를 맑게 하는 효과가 있어서 간염 따위의 난치병을 치료하는 데 쓴다.

작년에 휴대하던 인산죽염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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