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콜콜한 사진 모음집 #81

시시콜콜한 사진 모음집 #81

긴긴 휴일을 끝내고, 그녀를 보내는 굿바이 회식!

 

우리 너무 고생했다!

 

메뉴는 그녀가 좋아하는 참치! 땟깔 참 곱다 고와.

 

밥 먹고, 아이스크림 먹고, 부족해서 먹은 모찌와 휘낭시에와 버터바!

 

즐겁고 배불렀던 시간이었다.

 

다음 날 점심은 아아아주 오랜만에 마라탕!

 

이 날도 배불렀던 하루...!

 

3일만에 운동, 미트는 일주일 만이었는데 죽을뻔했다.

 

언제 안힘들어져...?

 

그녀가 고르라 그래서 과감히 초코우유로 선택!

 

내 속마음이세요...?

 

사이즈 미스!

 

200*80cm로 제작해야하는 것을 늘 제작하던 150*60cm으로 제작한 나!

 

멍충멍추웅....

[수원태풍복싱 디자인] 복싱경기정보와 우승기념 현수막, 브랜딩 작업 모음 / 현수막 디자인 모

 

다이어트 중인 대리님이 준 캔디!

 

다이어트용 캔디인가? 싶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라서 껍데기 사진 찍어두었다.

 

검색해보니...토피넛이라는 거 버터에 설탕을 졸인 캔디 였던 것...달고, 넛츠가 씹히고...

 

어쩐지 맛이 어마어마하더라!

 

이제 땀이 난다.

 

숨차 죽는 줄 알았던...힘들게 해야 집에 가서 찝찝함이 없다.

 

뭐 남들이 하는거보다 얼마 안했지만...ㅋ

 

인스타에서 좋아서 캡쳐해둔 사진1

 

인스타에서 좋아서 캡쳐해둔 사진2

 

인스타에서 좋아서 캡쳐해둔 사진3

이런 사람이 좋고, 내가 이런 사람이고 싶고.

 

 

결론

1. 일주일을 쉬고 나서 3일 출근하는 동안 어찌나 몸이 쑤시던지 다음주부터는 다시 일상으로 되돌아가기를!

2. 입만 열면 다이어트무새인 나는 진짜 다이어트를 할 것이다.

3. 운동 열심히.

4. 인생은 가볍고 즐겁게!

5. 참을 忍, 참을 忍, 참을 忍! 난 안보이고...안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