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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하고 아메리카노 받아가세요! 2월 캐스퍼 구매 최대 100만원 할인 이벤트 2월 캐스퍼 구매 최대 100만원 할인, 시승하면 100% 아메리카노 증정 현대자동차에서 진행하는 2월 캐스터 구매 이벤트를 소개합니다. 견적과 시승이벤트도 있으니 다양한 이벤트 혜택 놓치지 마세요~ 혜택1. 2월 캐스퍼 구매 시, 최대 100만원 할인 혜택! 기간 2023년 2월 1일 오전 9시 ~ 2월 28일 오후 5시 대상 [구매] - [캐스퍼 세일 페스타]에서 캐스퍼를 신규 계약하신분 혜택 최대 100만원 할인 혜택 제공 혜택2. 전용 카드로 캐스퍼 구매시, 30만원 캐시백 기간 2023년 2월 1일 ~ 2월 28일 혜택 차종 : 캐스퍼/캐스퍼벤 고객 혜택 : 전용카드 30만원 캐시백 전용카드 30만원 캐시백 프로모션은 23년 2월 캐스퍼를 계약하는 개인/개인사업자 고객 대상이며, 현대자동차 전용.. 더보기
스타벅스 튜메릭 라떼 정보 / 영양정보 / 뉴이어 시즌 음료 / 튜메릭이란 스타벅스 튜메릭 라떼 정보 몸에 좋은 튜메릭(Turmeric)이 은은하고 담백하게 블론드 샷과 어우러진 라떼로 추운 겨울철 가슴속까지 따듯한 기운을 북돋아 주는 이국적인 느낌의 라떼이다. 사이렌 오더 시 튜메릭라떼는 별 3개가 추가로 증정되며, 매장 주문시 음료 하잔 당 별 2개가 증정된다. 튜메릭(Turmeric)이란? 튜메릭(Tumeric)이란, 커큐마(Curcuma)로도 알려져 있는 생강과에 속하는 다년생 열대성 허브로, 따듯하고 향기로운 향신료이다. 스타벅스 튜메릭 라떼 영양 정보 제품영양정보 Tall(톨) / 355ml(12fl oz) 1제공량(Kcal) 230 나트륨(mg) 150 포화지방(g) 3.3 당류(g) 22 단백질(g) 6 카페인(mg) 170 알레르기 유발요인 : 대두 / 우유 스.. 더보기
[내돈내산] 2022 e-프리퀀시 - 스타벅스 플래너(몰스킨) 하우스 그린 리뷰 / 프리퀀시 예약시스템 우연히 해버린 2022 e-프리퀀시 이벤트 스타벅스에서 커피나 음료를 사먹지만 종종하는 스타벅스 프리퀀시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했다. Frequency란 빈도, 잦음 등의 뜻으로 스타벅스에서 음료를 구매했을 때 스티커를 주어 재방문을 유도하는 이벤트 정도라고 이해하면 되겠다. 누군가는 목표달성, 성취감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 스타벅스 카드 등록부터 오더까지 쉽고 빠르게 총정리(2022년 홀리데이 시즌 음료/아이스 오로라 스타벅스 카드 등록부터 오더까지 쉽고 빠르게 총정리 바야흐로 이틀 전, 회식으로 손바닥이 멍으로 얼룩 진 그 날. 손바닥이 얼룩지기 전 회식자리 마무리에 하는 퀴즈쇼(?)에서 정답을 맞춰 스 no-design.tistory.com 난 아주 가끔 출근길에 스타벅스에서 커.. 더보기
11시반의 밤풍경/그럼에도 감사한 아침 독서/빅똥제조기 11시 반의 밤풍경 눅눅한 공기, 술냄새, 고기냄새, 허공을 가르는 흐릿한 눈빛, 떨군 고개, 바닥에 나뒹구는 핸드폰, 꾸벅꾸벅 조는 사람, 그러다 급하게 내리는 사람, 누군가 열어둔 창문으로 들어오는 세찬 바람 사이 말똥한 눈, 볼록한 배, 기침을 하는 나. 11시 반의 버스 풍경. 그럼에도 감사한 아침 독서 늘 일찌감치 나간다. 혼자 회사에 가서 책을 읽는다. 30분 정도 읽으면 직원들이 오고, 수다를 떨다 천천히 업무를 본다. 그런데 오늘은 회사키를 집에 두고 온 것이다. 출근하며 유리에 비친 내 모습에 브이를 그릴 땐 몰랐다. 회사 키를 두고 왔을 줄은. 나 제와피, 키만 두고왔을까? 아니. 지갑도 두고 나갔다. 교통카드는 늘 내 손목에 있으니 지갑 쓸일이 별로 없으니 신경을 안쓰게 된다. 얼른 .. 더보기
스타벅스를 전세 낸 자 : '부의 추월차선' 추천 스타벅스를 전세 낸 자 : '부의 추월차선' 추천 아침 운동하고, '7시 오픈 시간에 맞춰 스타벅스 가야지!' 해놓고, 밍기적 거렸다. 밍기적 거리다가 7시 40분쯔음 천천히 걸어가 사이렌 오더를 열었는데, 띠용~ 오픈이 8시 아닌가? '오히려 좋아!' 8시 오픈 하자마자 아메리카노 그란데(5,000원)를 시켰고, 내가 1번 손님이었다. 햇살이 촤악 드는 스타벅스를 전세 내고, 자리는 눈부시지 않은 구석으로 자리 잡았다. 첫번째라는 특별한 기분에 부의 추월차선(직장인편)을 꺼내 읽었다. 쉽게 술술 읽히는 책이었다. 두 시간 반 정도 읽으니 완독할 수 있었다. 다 읽고 나서 느낀 점은, 슈퍼 짱짱맨 직장인이 될 준비가 된 느낌이랄까? 직장 생활이 어렵거나, 답을 찾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부의 추월차선을 추.. 더보기
'귀여우니 사버려!'라는 뇌의 명령 귀여운 건 사야한다는 뇌의 움직임 오랜만에 ang을 만나기로 약속하고, 홈플러스에서 기다리며 차코너를 지나다 귀여운 티를 발견했다. '귀여우니 사버려!'라는 뇌의 명령대로 카모마일과 페퍼민트를 구매했다. 귀엽기만해서 산건 아니고, 난 티도 좋아하는 편이다.(차를 산 이유에 대해 합리화 하는 중) Ty.Phoo의 수량 20T, 가격 2,990원으로 가격도 착했다. ang은 카모마일, 나는 페퍼민트를 골랐다. 내일 아침엔 커피 말고 페퍼민트를 마셔야겠다. 그러니 맛 평가는 내일 하는 것으로 하겠다. 둘이서는 삼인분이 국룰 사실은 곱창을 먹으려고 곱창골목까지 찾아간 거였지만, 금요일 점심 때 문을 연 곱창집을 찾지 못했다. 두리번거리다 갈비집이 보이기에 '우리 그냥 갈비먹을까?'하고 들어가 벌집 삼겹살을 시키.. 더보기
상대가 나에게 해주기를 원하는 것처럼, 나도 상대에게 베풀라. 배를 지지고, 나는 디지고 깜빡하고 커피를 내리지 못했다. 평소보다 일찍 도착하기도 했고, 커피는 먹어야했기에 스벅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 그란데사이즈로 사이렌오더를 했다. 컵이 없었는지 벤티사이즈에 주셨다고 했다. 덕분에 더 따듯한 느낌이었다. 어제와 같은 사진으로 볼 수도 있겠으나, 분명 다른 사진인 현미온미. 필수템이다. 배를 따듯하게 지지(?)면서, 커피도 마시면서 자청 클래스101수업을 듣는다. 1.5배속으로 듣는데, 수업이 너무 재밌어서 혼자서 피식피식한다. 오늘 하루를 돌아보건대 오늘 이 시간이 가장 즐거웠다. 늘 나 다음으로 상사님이 출근하시는데, 어제 업무 얘기를 하시며 자기랑 소통을 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네' 했더니, '내가 무서워?' 라고 하셔서 '넵'라고 했다. 그랬더니 자기가 무.. 더보기
요행을 바라면 일이 생기고, 여유를 부렸더니 바쁩니다. 출 to the 근 평소 같으면 오디오북을 들으며 출근하지만, 출근길에 비가 약간 오길래 센치한 음악으로다 골라 들으며 출근했습니다. 오늘도 간장같은 비주얼의 커피를 싸가지고 출근해서 수업 좀 들었습니다. 아직은 쉬운 수업이라 재미가 없습니다. 어렵다고 재밌을리 없지만 말입니다. 그냥 재미가 없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출근해서 커피를 따라보니, 어찌나 까맣던지 '내 얼굴도 비치겠는걸?'하면서 신나서 '브이'를 그려보았습니다. 브이컷을 찍고, 오전부터 화캉스를 하고, 혼자서 사진 찍고 나서 '블로그에 올려야지..키득키득' 하는 중...앞일을 예측하지 못한 채 여유를 부렸습니다. 그런데...제 케이스 이쁘지 않습니까? 세일러문과 보석들입니다.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핑크를 극혐하지만, 케이스티파이에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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