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에스프레소 먹는 사람의 아동미술 하는 날 에스프레소 먹는 사람 어제 오전에 병원, 미용실, 마트를 다녀오자고 생각하고는 2시까지 잠자고 나온 사람, 바로 나. 잠 깨려고 오랜만에 집 앞 까페에 가서 차가운 도시 여자처럼 에스프레소 한잔 했다. 오랜만에 갔더니 예쁜 거울이랑 화병이 있어 찍어보았다. 사장님이랑 두런두런 회사 욕 좀 하다가 미용실로 떠나 C컬펌을 완성하였다. 산미가 강한 에스프레소는 정말 너무 맛있다. 저...탈모인가요?(feat. C컬펌) 저...탈모인가요? 이번주 야근했다고 하루 휴가를 주셨다. 꿀같은 금요일, 느즈막히 일어나 카페에가서 에스프레스 한잔 하고, 서비스로 주신 숙성된 원두의 에스프레소를 또 한잔했다. 집에 있 no-design.tistory.com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7세 토요일은 아동미술 하는 날이다. 아.. 더보기 폐휴대폰 하나에 추억과 사랑과 쓸쓸함과 동경과 시와... 준빈쿤의 주접은 귀엽다.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곽튜브 영상을 안 본게 있길래 두개를 연달아 봤다. 우정잉도 귀엽고 곽튜브 주접도 한 귀여움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깔깔대고 웃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준빈쿤의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는 것이 곽며든게 확실하다. 풉. 차가운 도시 여자 아침부터 비가 내리다가 그쳤길래 잠깐 택배보내러 나갔다. 오늘의 계획은 '택배를 보내고, 중간 사이즈 우유를 산 다음, 원두를 사와야지.' 했다. 편의점에 갔더니 '택배는 3시 이후에 접수가 가능하다.' 하여, '다른 편의점으로 가야겠다.' 했더니 비가 쏟아지는 것! 우산을 살까, 걍 뛰어서 다른 편의점을 찾아갈까 하다가 가장 가까운 원두 사야하는 카페로 가자!해서 와다다다닫따 달려서 반코플라노로 갔다. 커피빈이 서너번 엎어지.. 더보기 커피 마시고, 야채타임 먹은 이야기 티낳괴의 에스프레소 나 제와피. 늦잠을 자도 7시 정도면 일어나는 새나라의 어르신이다. 아침에 씻으면서 어제 찔린 상처가 아팠다. 깊은 상처는 아니지만, 계속 거슬리게 아픈 것이다. 밴드 붙여놓고, 비오기 전에 커피 사오자 했는데 10시부터 올줄 알았던 비는 이미 보슬보슬 내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비 따위 문제 되지 않는다. 서너번 엎어지면 코 닿을 곳에 커피빈이 있기 때문이다. 퍼플오더로 주문을 한다. 오늘 강렬한 커피를 마시고 싶었다. 그래서 에스프레소로 테이크아웃! 퍼플오더 하면서 '아! 이거 티스토리에 올려야겠다.' 하고 캡쳐도 했다. 아주 티낳괴 다 되었다. 회사 다닌 이후로 커피를 마셔도 잠을 잘 잔다. 가끔 너무 오버해서 마시면 속이 울렁거리긴 하지만, 잠을 푹 잘 수 있다는 것은 .. 더보기 [커피빈 앱]퍼플오더로 아침잠 뿌시기(feat.에스프레소) 아침잠 뿌셔버리기 생일선물로 받았던 커피빈 카드를 너무 너무 잘 쓰고 있다. 오픈시간도 일러서, 나처럼 아침부터 정신차려야하는 사람에게 고마운 곳이다. 오늘은 강력하게 정신차리기 위해 평소 먹지 않던 에스프레소를 주문해보았다. 캡쳐한 시간이 다른 것은, 실제 주문하고 나서 '아! 블로그에 올려야겠다!'하고 다시 캡쳐했기 때문이다. 나...티낳괴일지도...? 퍼플오더 이용 시간 집 앞 커피빈은 7시 오픈(12시 클로즈)과 함께 이용할 수 있었는데, 매장별로 상이할테니 확인 후 이용하시길! 오더 메뉴 선택하기 1. 앱을 열어줍니다. > 하단 '퍼플오더' 2. 상단 '주문하기' 3. 음료 > 에스프레소 > 에스프레소(사이즈와 원두까지 선택합니다.)선택 > 바로 주문 주문 및 결제하기 1. 메뉴 선택이 완료 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