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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나 탈모일까? '탈모' 7가지 자가진단하고, 예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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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탈모일까?

사무실에 쌓여있는 머리카락, 머리 감으면 막히는 욕실이 내가 탈모인지 의심하게 된다. 탈모에 좋은 특별한 음식이나, 음식으로 탈모를 치료할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다고 한다. 아래에 자가진단으로 체크하고, 예방하며 건강한 두피건강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나 탈모일까?

'탈모' 자가진단하기

1. 모발 가볍게 당기기

모발 8~10개 정도를 손가락으로 잡고 가볍게 당겨본다. 정상모발은 보통 1~2개만 빠진다. 4개 이상 빠지는 경우 탈모증이 가능성이 있다.

2. 하루 탈모량 세기

정산인의 하루 탈모량은 50-60개 정도이다. 하루 100개 이상 빠질 때는 '탈모증'일 가능성이 있다. 하루에 빠지는 모발 양을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 3-4일 동안 매일 보아 각각의 봉투에 담아 모발의 수를 계산하면 된다. (머리를 감거나, 빗질할 때, 베개 등의 모발을 모두 포함한다.)

3. 모발 관리

심한 머리 손질, 펌, 염색과 탈색 등 자주 하는지, 샴푸 후 충분히 헹구어 주는지 체크한다.

4. 가족력

'남성형 탈모증'의 경우, 가족력이 있을 수 있다. 부모님이나 가까운 친척 중에 탈모인이 있는지 확인한다.

5. 약물 복용 여부

경구 피임약, 헤파린, 큐마린, 비타민A 등의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지 확인한다.

6. 두피 피부 질환

비듬, 건선, 지루성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는 피부 질환이 있는지 확인한다.

7. 기타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 피로, 수면 부족, 급격한 다이어트와 체중감소, 갑상선 질환 등이 있는지 확인한다.

 

탈모 예방하기

탈모 예방하기

  1. 스트레스를 피한다.
  2.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한다.
  3. 각종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한다.
  4. 매일 미지근한 물로 머리를 감아 청결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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