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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한 사진 모음집 #4
눈오면 눈오리가 만들고 싶고, 마침 눈이 오고 오리가 나와 함께 있었다.
어쩐지 귀여운 뒤통수
야무지게 잘 신고 다니는 중인 뉴발란스!
김연아도 혀를 내둘렀다는 빙질의 '웰컴 투 판교 아이스링크장'
나 = 사과심제조기
어쩜, 투명한 장식이랑 조명만으로 꾸몄는데 깔끔하고 세련되고 화려하고 느낌 있어버리기. 점심 먹은 식당 입구에서.
배부른 꼬마같은 비주얼이네, 내년에 살뺀다. 점심 먹은 식당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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