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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시시콜콜한 사진 모음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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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한 사진 모음집 #4

눈오면 눈오리가 만들고 싶고, 마침 눈이 오고 오리가 나와 함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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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귀여운 뒤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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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지게 잘 신고 다니는 중인 뉴발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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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여자 발 편한 운동화 추천, 뉴발란스 480v5 트리플 블랙

여자 운동화 추천, 뉴발란스 480v5 트리플 블랙(newbalance 480v triple black) 뉴발란스 480v5를 구매했다. 좋아하는 반스만 잔뜩 가지고 있어 겨울엔 적합하지 않다. 반스는 바닥이 미끄럽고, 캔버스 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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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도 혀를 내둘렀다는 빙질의 '웰컴 투 판교 아이스링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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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사과심제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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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투명한 장식이랑 조명만으로 꾸몄는데 깔끔하고 세련되고 화려하고 느낌 있어버리기. 점심 먹은 식당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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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꼬마같은 비주얼이네, 내년에 살뺀다. 점심 먹은 식당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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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시콜콜한 사진 모음집 #1

출근길 매끈한 새 첼시부츠와 출근 길 새벽 풍경. [내돈내산] 락피쉬 첼시 레인부츠 블랙 추천 / 단점 [내돈내산] 락피쉬 첼시 레인부츠 블랙 추천 올 여름, 가을 즈음 비가 많이 와서 천이 범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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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시콜콜한 사진 모음집 #2

시시콜콜한 사진 모음집 #2 Cats save the world 선물받은 티코스터, 나의 지인 A양의 스토어팜에서 판매 중이다. 홍보반 초코의 귀여움을 나누기 위한 사진 반이다. 초코가 귀여워서 티코스터로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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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시콜콜한 사진모음집 #3

시시콜콜한 사진모음집 #3 지난 주 화요일 눈이 '펑펑' 내리던 퇴근길, 정말 '펑펑' 내렸다. 너무 사랑하는 소우소우 가마구치백, 모두 지갑이냐고 물어본다. 작고 귀여워 색깔별로 갖고싶다. 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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