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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밥 & 뚱이 겨울 실내 슬리퍼 추천
세상 사람들! 이 귀여운 슬리퍼 좀 보세요! 귀여운데 따듯하기까지 하답니다. 장사꾼이냐고요? 아니요 그냥 스펀지밥 처돌이입니다.
집에서 슬슬 발이 시려운 계절이 되었다. 사실 실내 슬리퍼는 여름부터 사려던 건데 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야 사게 되었다. 목마른 녀석이 우물을 판다고, 발이 시려운 내가 겨울 슬리퍼를 사게 되었다. 겨울 실내 슬리퍼를 산거긴 하지만, 사실 귀여우니까 퀄리티는 좀 떨어져도 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직접 받아보니 퀄리티가 꽤 괜찮다. 내 발에 쏙 들어맞는 것이 헐렁하지도 않고 발도 따듯하다. 두께감이 있어, 푹신하고 좋다. (1년 신으면 꺼지겠지만 말이다.) 가격은 14,500 + 배송료 3,000 = 17,500원 이다. 스펀지밥을 좋아하는데, 겨울 실내 슬리퍼가 필요하다면 추천하고 싶다.
귀여움의 극치
오늘의 양말이 약간 시선강탈인거 빼면 정말 귀여움의 극치다. 올 겨울은 스펀지밥과 뚱이 덕에 따듯하게 체온을 유지하고, 보기만 해도 즐거우니 건강이 절로 좋아지는 것 같다. 스펀지밥 & 뚱이 겨울 실내 슬리퍼 추천한다.
연수입을 월수입으로 번 내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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