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3일차] 발리 우붓 여행 3일차, 그랩으로 야식 & 오토바이 택시 부르기 /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여행 3일차,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지요.
우붓에 금새 적응해 즐거운 나날을 보냈었지요.
지난 날의 기록입니다.
여행에 도움이 되시길!
3일차, 9월 15일
No | 내용 | 위치 | 기타 |
1 | 조식 | esty house | |
2 | Ubudahh | ubudahh | |
Acai queen | Acai queen | ||
3 | Komaneka at Rasa sayang | komaneka | |
4 | Ashitaba | Ashitaba | |
5 | Warung Garasi | Warung Garasi | |
6 | 사롱쇼핑 | ||
7 | 마사지 | ||
8 | Bintang Supermarket | Bintang market | |
9 | 야식 |
1. 조식
2박을 한 Esty house에서 조식을 먹고 체크아웃합니다.
안전하게 촬영했어요.
▼ 발리 우붓 숙소 추천 - 조식먹고, 체크아웃 esty house▼
2. Ubudahh & Acai queen
▼ 우부다 소품샵 구경하고, 아사이퀸에서 아사이볼 ▼
3. Komaneka at rasa sayang
두번째로 1박한 숙소입니다.
조용하고, 깨끗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해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 발리 우붓 숙소 추천, 코마네카 앳 라사 사양 ▼
4. Ashitaba
너무 유명한 라탄샵, 작은 선물하기에 좋으며 정찰제라서 마음 편히 쇼핑이 가능합니다.
한국인들 필수 코스라서 그런지 가게 가면 한국분들이 많아요.
5. Warung Garasi
오토바이 테마 음식점이자 게스트 하우스, 꽤 맛있고 합리적인 가격의 와룽.
▼ 발리 우붓 맛집, 와룽 가라시 ▼
6. 사롱쇼핑
앙지가 사롱사줌.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잘 매고 다녔어요!
7. 마사지
종아리 마사지 받으러 가는 길.
그냥 그냥...약간 시원했음.
8. Bintang Supermarket
빈땅마켓까지 택시를 탈까 오타바이를 탈까 하다가 경험해본 적 없는 오토바이를 타봅니다.
그랩으로 호출하고, 가격은 천원대였던 것 같아요.
제 그랩이 본인인증을 못해서 앙지를 먼저 보내고, 전 기사님을 기다렸습니다.
점점
오토바이에서 헬멧을 꺼내고서야 오토바이를 탄다는 것이 실감이 났지요.
더 멀어지나바
헬멧을 쓰고, 그랩 기사 뒤에 앉아서 점이 될때까지 작아지는 앙지를 보내고는 호텔 앞에서 기다립니다.
점점....
처음하는 경험이기도 하고, 도로 교통상황을 알기에 무섭고 웃겼습니다.
기사님이 오기만을 그저 기다리기.
무서워 죽는 줄 알았는데 사진으론 되게 즐거워보이는 이빨을 하고 있군요.
마트 쇼핑이 될까 싶을 만큼 심장이 바들거렸습니다.
한번이면 충분할 경험이었습니다.
여기가 한국인가 인도네시아인가, 한글 진짜 많이 보여요.
숙소로 돌아올 땐 택시로
9. 야식
호텔에서의 마지막 날, 그랩으로 주문한 야식을 주문했어요!
주문하고, 호텔 로비에서 찾아왔습니다.
막날까지 야무지게 먹은 우리들, 피자와 나시고랭과 립을 주문했습니다.
맥주도 먹고 싶은데 돈을 안가지고 편의점에 갔다가 그냥 돌아왔지 뭡니까.
그냥 물 마시기로....★
잘 먹었습니다!
▼ 발리 우붓 여행 1일차 ▼
▼ 발리 우붓 여행 2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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