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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오호라 네일팁 추천, 블프기간에 1+1 / 사용법 오호라 네일팁 추천, 블프기간에 1+1 계속 사고싶었던 오호라 네일팁이 블프 기간을 맞아 세일 한다고 해 구매해보았다. 솔직히 엄청 마니 사고 싶었는데 꾹 참고 1+1 구성 하나만 사보았다. No 구성품 가격 1 프로 젤램프 0원 2 마일드(라운드스퀘어) 44,480원 트윙클 레인(코핀) 3 오호라 젤 네일 탑 언더 코트 0원 4 배송비 3,000원 합계 47,480 스티커와 다르게 팁은 언더에 바르는 코트가 있었다. 따로 주문한 것은 아니고 네일팁 구매하면 자동으로 보내주는 듯하다. 오늘은 마일드로 해보았다.코핀은 투명하지만 반짝이라서 얌전한 컬러로 택했다. 오호라는 하얀색 젤램프와 검은색 젤램프가 있는데 하얀색은 스티커용으로 네일팁에 사용하기엔 약해서 구워지기 어렵다고 하니, 네일팁 주문 시 젤램프도.. 더보기
눈떠보니 금요일 오후, 어쩌면 나 야근이 체질일지도...? 수요일 출근하고 야근 수요일 아침 다리를 건너는데 너무 미끄러워 바닥을 보니 얼음이 얼어있었다. 비가 내린 후 추워져 얼음이 얼었던 것 같다. 조심 조심 걸었지만 이른 아침이라 아무도 없어 혼자 연느님에 빙의해 스케이트를 탔다. 바쁜 주간이라 늦게까지 남아 일을 했다. 시간을 보니 11시가 넘었고, 택시 타고 가라고 하셔서 오랜만에 카카오택시를 부르는데 카드가 등록이 안되어있었다. 오케이 그럼 현장결제로 하자 싶었지만, 오늘도 지갑을 안가져간 나님이고요...? 애플워치에 티페리가 있기 때문에 지갑이 없어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 어쨋거나 집에는 가야하니 같은 방향에 사는 남자직원에서 빌붙으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버스가 있는 것이 아닌가? 늦게까지 일한게 억울해 택시를 타고 싶었으나, 택시는 무섭기도 .. 더보기
스스로 교통카드를 충전? '댐댐' 어플 사용법 스스로 교통카드를 충전? '댐댐' 어플 사용법 난 티페리를 애플워치에 달아 사용한지 1년이 넘었다. 카드를 들고 다니기 싫어서 사용했던 것인데, 처음엔 편의점에서 충전을 했다. 편하자고 썻던 티페리인데 충전이 넘 번거로웠던 것! 하지만 '댐댐'을 찾아 NFC충전하며 아직도 잘 사용하고 있다. 얼핏 귀찮은 과정 같지만 현금을 뽑아 편의점에 가서 최대 5만원을 충전하러 가야하느니 시간을 아껴 댐댐에서 충전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그 '댐댐'어플 사용법에 대해 소개해보겠다. 1. 메인에 충전 금액 확인 후, 충전 금액 입력 댐댐 메인에 카드 조회하기를 누른 후 카드를 NFC 태깅한다. 교통페이, 간편계좌 카카오뱅크 미니가 수수료 0원이므로, 본인에게 맞는 결제 수단을 선택한다. 2. 충전 금액 .. 더보기
야 to the 근 야 to the 근 오전 아니고 오후시간, 하루 끝! 더보기
말은 소리일 뿐이다. 계속 파이팅! 출근길에 계속 파이팅을 외쳐주는 애플워치와 티스토리 글쓰기 시작한지 얼마나 된지 알고 싶어서 디데이 어플 the day before 깔았다. 위젯으로 설치하니 보기 좋다. '한달은 할수 있을까?'싶던 티스토리를 어느새 2달을 향해 달린다. 수익형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 호기롭게 시작했는데, 어느새 수익화 이전에 내 글쓰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저 숫자가 앞으로 더 커지기며 꾸준히 글을 쓸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말은 소리일 뿐이다. 우리팀 고생한다고 대표님께서 밥도 사주시고, 식후에 커피와 빵까지 먹었다. 카페 문 앞에 있던 예뻤던 크리스마스트리와 대한민국의 인구감소 이야기, 그에 대한 미래 일자리 이야기 등등을 나누었다. 얼른 내 살길 찾아야지. 회사란 무엇인가. 말은 소리일 뿐이다.. 더보기
커피, 산책, 귀여운 내 손톱 커피, 산책, 귀여운 내 손톱 너무 바쁘다. 내 상사들에 비하면 바쁜 것도 아니지만 말이다. 주말에 나오셔서 새벽까지 업무를 하시고, 오늘은 너무 지치셨는지 여섯시 반에 들어가셨다. 점심 먹고 바로 들어가 일할까?했지만, 지금이라도 쉬지 않으면 언제 콧바람 쐬리. 인더치에서 더치커피 한잔 사서 화랑공원을 돌았다. 오늘은 새로운 코스였는데, 화랑공원의 풍경은 정말 절경이네요. 정말 장관이고요. 정말 신이주신 선물이네요. 오늘 한시간 정도 더 일하고, 퇴근하는데 가만히 바라본 내 손톱 너무 귀엽다. 최근 바른 누디한 컬러가 너무 마음에 든다. 청순 그 자체 아니냐고요. 이렇게 바쁘고 정신없는 와중에 소소한 것들이 날 즐겁게 해준다. 커피라던지, 화랑공원이라던지, 내 귀여운 손톱 같은 것들 말이다. 손톱컬러(.. 더보기
내돈내산 - 피코크 고기전용 쌈장 300g 내돈내산 - 피코크 고기전용 쌈장 300g 어제 이마트몰에서 삼겹살을 주문하며 같이 주문해본 피코크 고기전용 쌈장이다. 가격은 2,790원이다. 튜브형이라서 먹을 때 편할 것 같아 구매했다. 간편하게 쭉 짜서 먹으면 되어 편리하다. 뚜껑을 열면 씰이 있는데 씰은 먼저 제거한 모습니다. 지하 3m에서 40일간 숙성하여 깊은 맛과 감칠맛을 내고, 특별 공정으로 마늘의 입자를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사실 대단히 특별한 맛은 아니고 우리가 아는 그 쌈장 맛인데 자극적이지 않다. 자극적인 쌈장맛은 기대하신다면 다른 재료들을 첨가해 먹어보아도 괜찮을듯 하다. 이 제품의 큰 장점은 튜브형이라는 점이다. 굳이 수저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설거지거리를 줄일 수 있다), 쭉 짜서 사용하면 되니까 편리하다는 점에서는 추.. 더보기
따듯하고 달달한 티가 생각난다면, 도밍고 꿀홍차 추천 / 아자아자! 내 자신 화이팅! 따듯하고 달달한 티가 생각난다면, 도밍고 꿀홍차 추천 얼마전 추천을 받아 도밍고 꿀홍차를 구매하게 되었다. 평소 홍차를 좋아하지 않아 미심쩍었는데 이거 이거 너무 맛있는 요물인 것! 정말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맛이다. 얼마전 마셔보았던 오설록꿀배티도 그렇고, 세상에 맛있는 티가 너무 많다. * 더 맛있는 티가 있다면 추천 바랍니다. 오늘 마셔보고, 너무 맛있었는데 익숙했다. 퇴사한 직원분이 주었던 그 티였던 것이다. 그 때 먹을 때도 '꿀향이 어쩜 이렇게 많이 나?' 하고 놀랐던 기억이 있다. 도밍고 꿀홍차는 스페인 제품이었다. 이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꿀홍차이기 때문에 패키지의 컬러가 이렇다(?)는 건 알지만 먹기 전엔 안먹고싶은 올드한 비주얼 인 것 같다.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20티백짜리로 구매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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