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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시시콜콜한 사진 모음집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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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한 사진 모음집 #47

1. 최고의 삶을 위하여.

 

2.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이라니.

 

사랑이었으면 좋았을 것을.

귀여운 듯 씁쓸하다.

 

3. 제목없음

 

3. 동산같은 토토로 배 위에 올라가고 싶었다.

 

귀여워서 최대한 가까이 찍었는데, 잠자는 토토로 옆에서 너무 해맑다. 그러다 토토로 깰라.

 

4. 지브리 덕에 아직도 즐거운 어른들.

 

지브리와 함께라면 아마 영원히 천진하고, 즐겁겠지.

 

잘 만든 캐릭터들, 열 직장 안부럽겠다.

사고싶은 지브리 제품은 많았으나 비싸서 엄두는 못내고, 귀여운 파우치랑 장바구니를 하나 샀다.

퀄리티와 귀여움을 모두 잡은 '완벽한' 소비였다는 후문.

 

5. 밀린 수다를 쏟아냈다.

 

다음 만남을 위해 수다를 저장하고 있을테니 맨날 즐거운 일만 있기를.

 

6. 우당탕탕 절거운 체육관

V쁘이V

 

7. 사랑하는 코발트블루, 내가 원하던 그 색!

 

내 컬러로 땀복을 맞추었다고 한다💙

 

8. V쁘이V

 

평소보다 땀을 1.5배 더 흘린 듯, 다음주는 2-3배 흘리기로 다짐한다.

 

살.살.살을 위하여!

 

9. 3월 1일 복싱 경기 티켓을 샀다.

 

일본으로 생중계되는 경기로 한일전으로 일본 생중계 해설자가 이노우에 나오야 라는 소문이....소근소근...

 

체육관 이현준 선수 출격!(자세한 내용은 사진 클릭▼)

 

10. 운명상담사

 

11. 아헤잍핍흘!!!

 

결론

1. 최고의 삶을 위하여!

2. 즐거운 일을 위하여!

3. 살을 위하여!

4. 위하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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