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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시시콜콜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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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50

겨울이었다...★

올 겨울 눈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출근길 쌓여있는 눈에 기분이 좋았고, 누군가 깨끗이 치운 길을 감사히 걸었다.

쀼.

뀨.

후힛.

눈 온 다음날엔 전 날 내린 눈이 얼어 눈사람이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슬픈 이야기. 그러나 귀여운 춘식이.

그럼에도 봄이 움트는 중.jpg

 

푸짐.

라떼랑 약과 먹으면 왕냥냥.

와구와구 쯔왑쯔왑.

이거 진.짜.맛.있.음.

 

홍가 기다리는 중, 셀카타임1.

셀카타임2.

그래프 사주를 보았다네, 보았다네.

 

ai 음악을 듣는 세상이라니.

 

봉준호, 김연아, bts, 3월 렛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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