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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시시콜콜한 사진 모음집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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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한 사진 모음집 #44

2023년의 마지막 사진들을 탈탈 털어보자.

 

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 🙏🏻

깨달음을 얻어 부처가 되세요.

 

야만인은 글을 읽다 대차게 얻어맞아버렸다.

 

가끔 이렇게 얻어맞을 수 있다는 것, 말귀를 알아먹는 내 자신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2023년의 마지막 운동이었던가.

 

어떻게든 길어보이고픈 나의 노력.

 

도통 목감기가 안떨어져서 실내에서도 목도리를 하고 있다.

남돈남산 더치커피, 잘 먹었습니다🩵

쌍화탕과 맛있었던 왕딸기.jpg

 

내 돈으로 쌍화탕을 사는 날이 오다니.

 

효과가 있었는지는 글쎄.

알록달록

 

작년 연말에 달고 살던 용각산 캔디는 올해도 달고 살게 되었다.

 

효과는 글쎄.

 

과거의 sm바이브 낭낭한 플라이투더스카이, Sea of love.

 

오랜만에 들어도 너무 좋다. 요즘 출퇴근송.

 

정수리 셀카.jpg

 

운동 끝!

 

제대로 찍힌 사진이 없지만, 즐거웠으니까 다 올리기.

 

건강합시다 우리.

 

대니멕켄지의 유칼립투스 라벤더를 샀다.

 

카탈스런 내 콧구멍의 취향을 저격해버린 것.

샘플

샘플 테스터를 위해 시향지를 만들었는데, 시향 후에도 내 픽은 '유칼립투스 라벤더'

▼ 대니멕켄지 유칼립투스 라벤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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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대니맥켄지 오일 향수, 유칼립투스 라벤더 / 대니맥켄지 오일향수 구성품, 가격, 향수추천 얼마 전 엘리베이터에서 너무 좋은 향기가 나서 "누가 좋은 향수 뿌렸네. 너무 좋다. 어떤

no-design.tistory.com

 

진심이 느껴졌달까.

 

"맨날 화이팅하고, 병같은거 없이 건강하게!"

 

함박눈이 내렸다.

 

날이 춥지 않아 금세 비로 바뀌긴 했지만, 좋았다.

혹시나 미끄러질까 조심 조심 걸었다.

 

짧은 거리를 걸었는데 머리 위로 눈이 쌓일 정도의 함박눈이었다.

 

요 몇일 찍어둔 영상을 모아 시시콜콜한 영상 모음집을 만들었다.

 

나의 새로운 일기장💙

시시콜콜한 영상 모음집 #01

 

총평

  1. 2023년 고마웠다. 잘가!
  2. 맨날 화이팅하고, 병 같은거 없이 건강하게!
  3. 즐거운 새해 맞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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