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오늘의 일기

시시콜콜한 사진 모음집 #36 시시콜콜한 사진 모음집 #36 거셀의 향연 - 웃고, 일하고, 운동하라! 하기 전엔 밀린 숙제 같고, 하고나면 뿌듯한 그 이름, 운동. 몸무게는 정체되어있다. 체중계 고장을 의심 중. 스마일! 요즘 0.3 mp 카메라 촬영은 내 즐거움 중 하나다. ▼ 0.3 mp 카메라 추천 ▼ 카메라 어플 추천, 막 찍어도 Y2K 스타일 / 디토 카메라 / 0.3mp camera 특징&장단점 / 다운로드하기 카메라 어플 추천, 막 찍어도 Y2K 스타일 / 디토 카메라 / 0.3mp camera 특징&장단점 / 다운로드하기 안녕하십니까. 여러뿐. 오늘은 막 찍어도 2000년대 초반 Y2K 스타일 앞으로 데려가 줄 카메라 어플을 no-design.tistory.com 가을이면 생각나는 롤러코스터. 롤러코스터에게 내 모든 .. 더보기
시시콜콜 #35 시시콜콜 #35시시콜콜이라 쓰고 요즘 내가 사랑하는 거 모음집이라고 명명하겠다. ✔️ 아무도 없는 카페 출근 전 커피 마시면서 내 시간 보내기, 아무도 없으면 더 신나는 아침.✔️ 복싱 정적인 줄만 알았던 내가 이 세계에 7개월째?✔️ 퇴근길의 나✔️ 쉬는 나(쀼)✔️ 가을의 내 그림자✔️ 유닛으로 꾸민 내 핸드폰 케이스 '요란법석 우당탕탕 케이스 제작기'는 사진 클릭✔️ 복싱을 마친 여자1✔️ 복싱을 마친 여자2✔️ 서울블루스3 퇴근길 도돌이표송✔️ 요!✔️ 운동하러 온 여자 하기 전엔 쌓인 숙제 같고, 하고나면 큰일을 해결한 듯 속 시원하다.✔️ 복싱 마친 여자3 운동용 레깅스에 부츠 어떤데.✔️ 글러브 말리기 이런거 하나도 안귀찮아. 사랑 그 자체.✔️ 칠리셔스 & 스벅 원대했던 계획과 달리 소식한.. 더보기
시시콜콜한 사진 모음집 #34 시시콜콜한 사진 모음집 #34 30일만에 적어보는 별거없는 나의 소소한 사진들과 짧은 글. 어쨋거나 저쨋거나 시시콜콜한 내 하루 화이팅. 1. Pink venom 일하다 내려다 본 나의 책상은 온통 핑크다. 누가보면 핑크 덕후 인줄 알겠다. 사실 핑크 좋아하지 않는다. (루피 얼굴에 나랑 똑같은 자리에 점 찍어 줌. 내 영혼의 동반자 느낌.) 진짜임. 2. 아침 루틴 회사 출근 전 카페로 출근하는 나의 아침 루틴. 내 욕망이 막 자극적인 과자가 땡기는 날이 종종 있다. 그래서 이 날은 편의점에서 제일 짜고 매울거 같은 과자를 pick했는데 잼민이 입맛인 내 입에도 맵지도 짜지도 않아서 내 욕망을 채우지 못했다는 슬픈 이야기. 맵지도 않으면서 패키지 디자인 쎄보이게 하지 마시라고요. 이른 아침 아무도 없는.. 더보기
시시콜콜한 사진 모음집 #33 시시콜콜한 사진 모음집 #33 1) j는 비웃을 p들의 j인척 P들의 여행준비, j인척 노션정리로 설렘을 미리 맛보았다. 준비물, 시간대별 스케줄 정리를 공유할 수 있어 좋다. 역시 노션. 노션 스케줄 정리가 있어도 없어도, 내 여행은 언제나 끝내주지...★ 2) 독서타임 회사에서 하던 독서를 출근 전 카페에서 하고 있다. 커피 덕분인지 글이 술술 읽혀 독서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요즘 관상 관련 된 책을 읽고 있는데 귀 부분을 읽은 날은 하루종일 사람들의 귀만 보고 이마나 턱, 입술을 본 날은 하루종일 사람들의 얼굴 부위를 보고 있다. '사람을 겉모습(얼굴)로 판단하지 마라'는 말은 틀렸다. 심상이 곧 관상이고, 관상이 심상인 것이고 관상은 과학 그 자체인 것이므로 '사람은 생긴대로 논다'는 옛말은 조상.. 더보기
시시콜콜한 사진 모음집 #32 시시콜콜한 사진 모음집 #32 철푸덕 버스정류장 인도 옆, 식당 앞에서 누가 지나가던 말던 빵빵거리던 말던 철푸덕 앉아있는 고양이가 부럽다. 나도 가끔은 아무렇게나 아무데서나 철푸덕 앉아버리고 싶거든. 분노는 나의 힘 2시간이나 걸리는 장장 하루 4시간이나 걸리는 나의 출퇴근 시간에 화가나 급하게 운전면허학원 상담 후 등록했다. 아까운 내 시간, Time is money! 학과 3시간, 기능 4시간, 도로주행 6시간 총 13시간이기에 일주일이면 면허가 뚝딱 나올 줄 알았으나 학원의 스케줄은 내 맘대로 되지 않았다. 필기와 기능을 무사히 마쳤다. 6시간의 도로주행 수업과 시험만이 남았다. 9월이면 끝나려나. 운동 후 아이스크림 평소 전혀 가볼 생각을 하지 않았던 아이스크림 할인점에 가보았다. 최근 무인아이.. 더보기
진짜 시시콜콜한 사진모음집 #31 시시콜콜한 사진모음집 #31 꽉 찬 3개월, 행복했다. 다시 에어팟으로 돌아갈 시간. 기름진 고기에 와사비🐽 태풍 오기 전, 하늘은 지브리 그 자체. 관악산 정복자들. 경기5악, 관악산 정복하다. 정복당했을지도 / 관악산 등산지도 pdf / 관악산 사당능선 코스 / 관음 경기5악, 관악산 정복하다. 정복당했을지도 / 관악산 등산지도 pdf / 관악산 사당역 코스 / 관음사 코스 안녕하세요! 흰돌산악회의 엄홍길, 제와피입니다. 오늘은 북한산, 청계산과 더불이 산악인 no-design.tistory.com 처음 접한 탕후루의 맛 한줄평 : 아작아작 시원하고 달콤해, 맛있네! 왕가위 영화의 무드❤️ 된다 > 행동한다 > 갖는다 더보기
시시콜콜한 사진 모음집 #30 시시콜콜한 사진 모음집 #30 요즘 하는 일 1. 고구마 키우기 올팜에서 고구마를 키우고 있다. 이름은 '고구밍'. 작년까지 키우다가 올웨이즈를 탈퇴하지 않고, 앱만 지웠었는데 고구마가 아직 살아있었다. 요즘 정성껏 물과 비료를 줬더니 내 정성을 눈치챘는지 꽃을 피웠다. 다음주 수확을 예상해 본다. 고구마를 다 키우면 오렌지를 키울 것이다. 요즘 하는 일 2. 분실 뭘 잘 잃어버리는 스타일은 아닌데, 복싱장에서 한쪽의 이어팁을 잃어버렸고 최근 하나 있던 이어팁을 마저 잃어버렸다. 이제야 균형이 맞는 듯(?)한데, 귀가 찌릿한 것이 그만 써야하나 싶지만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을 되뇌이며 없는대로 지내고 있다. 홍가와의 급만남으로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고, 집으로 돌아왔다는 후문. 판교 샌드위.. 더보기
시시콜콜 #29 시시콜콜 #29 퇴근길, 요즘 좋아하는 파랑색 니트와 카페에 비친 제와피. 폭염 연일 폭염주의보 문자를 받고 있다. 새로 바른 네일, 가벼운 운동화, 목소리가 걸쭉할 것 같은 아저씨 포즈로 파란 불이 될때까지 횡단보도 앞 벤치에서 쉬었다. 운동화는 자-알 신고 있다. 올해까지만 신는 것으로 하겠다. 물건은 죄가 없다더라고. 더운 기온에 잠시만 걸어도 금세 파김치가 되지만, 뜨거운 햇볕을 맞는 건 좋다. 어쩌면 나...더운 나라랑 잘 맞을지도...? 쨍하고 맑았던 하늘, 눈부셔! 내 미래 같은 것...☆ 이번 주는 오전 운동을 했다. 지난 주는 바빠서 운동을 못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주는 체력이 말이 아니다. 마치 처음 운동을 시작한 사람처럼 힘이 없이 골골댔다. 이 폭염에 오전 운동을 해낸 내 자신을.. 더보기

728x90